겨우내 꿈을 품어
파랑새를 기다렸더니
천리 대붕이 되어
구만리를 날으려하네
큰 마음과
신령한 눈동자
푸른 하늘을 점령하는
웅장한 저 날개짓이여
2016년 3월 7일 월요일
2016년 3월 5일 토요일
하늘의 만나 봄비
모두 잠든 시간
봄비가 내리고있다
꽃을 피우기 위한
나무들의 애끓는 호소가
꽃을 기다리는
삼라만상의 마음들이
저 높은 곳
비의 고향에 들리었을까
아닐세
이 비는 주님의 사랑일세
봄에 내리는
하늘의 만나일세
봄비가 내리고있다
꽃을 피우기 위한
나무들의 애끓는 호소가
꽃을 기다리는
삼라만상의 마음들이
저 높은 곳
비의 고향에 들리었을까
아닐세
이 비는 주님의 사랑일세
봄에 내리는
하늘의 만나일세
2016년 3월 4일 금요일
나도 봄이다
봄이다
찬 바람이 불고 있어도
분명 봄이다
아직
꽃나무에
꽃몽오리가 보이지 않지만
오가는 이들의 마음은
이미
봄꿈으로 충만하다
모습은 고목나무
나도 봄이다
봄에 살고 있으니까
찬 바람이 불고 있어도
분명 봄이다
아직
꽃나무에
꽃몽오리가 보이지 않지만
오가는 이들의 마음은
이미
봄꿈으로 충만하다
모습은 고목나무
나도 봄이다
봄에 살고 있으니까
2016년 3월 3일 목요일
봄바라기들의 마음
봄이 왔으니
봄구경 가야지
꽃가지에 물이 올라
꽃잎을 준비하는 동안
봄바라기들의 마음엔
이미 희망의 꽃들로 가득하다
길가에는 개나리
울타리엔 진달래
산등성이엔 철죽
믿음직스런 무궁화
그들이 남기고 간 벗꽃이
거리를 장식하겠지
봄을 사랑하는
봄의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희망이
삶 속에 가득 차겠지
봄구경 가야지
꽃가지에 물이 올라
꽃잎을 준비하는 동안
봄바라기들의 마음엔
이미 희망의 꽃들로 가득하다
길가에는 개나리
울타리엔 진달래
산등성이엔 철죽
믿음직스런 무궁화
그들이 남기고 간 벗꽃이
거리를 장식하겠지
봄을 사랑하는
봄의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희망이
삶 속에 가득 차겠지
2016년 3월 2일 수요일
2016년 3월 1일 화요일
삼일절
엊그제
하늘에서 많은 눈이 쏟아져
천지를 덮고
샅샅이 살피더니
하늘의 눈물이 되어
마음을 적시더니
아,
오늘은
하늘의 밝은 태양이
빛으로 세상을 감싸주네
독립을 외치던 만세소리
하늘에 사뭇치던 바로 그날에
하늘에서 많은 눈이 쏟아져
천지를 덮고
샅샅이 살피더니
하늘의 눈물이 되어
마음을 적시더니
아,
오늘은
하늘의 밝은 태양이
빛으로 세상을 감싸주네
독립을 외치던 만세소리
하늘에 사뭇치던 바로 그날에
2016년 2월 29일 월요일
영혼의 고향
영혼의 고향은 하늘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몸이 죽어 없어지면
끝이 아니다
나의 영혼이
나의 육신이
모두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이 있다
2016.02.27.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에
몸이 죽어 없어지면
끝이 아니다
나의 영혼이
나의 육신이
모두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이 있다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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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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