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어두운 밤에도
주님의 빛은 비취고 있다
마음 속 깊은 곳
숨겨진 방까지
따듯한 사랑이
전해져오고 있다
밝고 환한
아름다운 사랑의 빛
그 빛이
이 새벽을 깨우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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