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꿈
꿈속에서
꿈 한 덩어리 꺼내어
부지런한 아침
배낭에 넣어주었더니
꿈처럼 아름다운 미소가
황혼까지 흘러나왔다
1760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