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지평선 끝에는
푸른 하늘이 있고
그 푸른 하늘가에는
궁금함이 쌓여있다
하나님은
어디쯤 계실까
정말
나를 기억하고 계실까
나
여기 있다
네 안에 있는 나를
왜 밖에서 찾느냐
주님은 늘
내 안에서 말씀하신다
1666
댓글 쓰기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