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주님 늘 내 안에 계셔
내 길을 인도하시네
험한 산 외로운 숲속에도
나와 동행해 주시네
나는 외롭지 않네
나는 고단하지 않네
이 세상 끝날까지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
이 세상 끝날 이후에도
나와 동거하시는 주님
나는 믿네 나의 주님을
나는 믿네 주님의 그 사랑을
1640
댓글 쓰기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