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1년 3월 27일 토요일
사랑과 용서
사랑이 없는 것을
흉볼 필요 없다
사랑은
내가 하는 것이다
용서하지 못하는 것을
흉볼 필요 없다
용서는
내가 하는 것이다
세상을
원망해서는 안된다
그 속에서
나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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