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20년 1월 15일 수요일
이른 아침에
아침은 늘
새 희망을 품고 찾아온다
희망은
누가 주는 것인지
아침의 양 손은
언제나 희망의 선물로 무겁다
기다리고 있을까
아침을 마중 나가야지
하나님이 보내주신
나의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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