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7일 토요일

빛을 향하여

더워도
빛을 향하여 나아간다

빛이 비치는 곳에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수고의 땀과 기도의 눈물이 모여
다시 생명의 강을 이루고

그 강물 하늘에 올라
은혜의 소낙비되리니

무더위 속에도
빛을 향하여 나아간다

그 빛이 있는 곳에
영원과 만나가 있으리니

댓글 1개:

이준목사의성경 :

문제 :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다?는 말은 바울이 지어낸 말이다!

이준 :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다

성도는 성령님에 의하여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그 시간 까지의 모든 죄를 사함을 받는다.

이것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기 전까지의 상태와 같은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즉 아담과 하와는 이 존재하나 죄를 짓지 아니한 상태와 같다

단지 아담과 하와와 같지 않은 것은 는 것이다.

.......

아담과 하와 처럼 땅에 살아있는 한 은 존재하기 때문에 그 후에도 또 죄를

짓는다.

성령님으로 죄사함을 받은 성도는 죄가 성도 안에 존재하여 죄인(죄가 있는 상태)이 될 수 없는

것은 내주하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죄를 고백함으로 죄사함을 주시기 때문이다.(요일1:9)

이것은 을 의미한다

이것은 출34:7절에서 언약하셨다

출34:7 -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이후부터 성령하나님은 창세 전에 예정하신 자녀들로 하나님의 모든 의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만드신다(벧전1:23)

이것은 예수님의 언약처럼 성도들 안에 율법의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이루시어 성도 안에서

율법을 완성시키시는 것이다

이것이 성령의 법이며, 자유케 하는 온전한 율법을 보게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