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8년 5월 13일 일요일
다정한 주님의 음성
깊은 숨을 쉬고
하늘 향해 부르짖으면
내 안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다정한 주님의 음성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아, 따듯한 그 목소리
은혜스러운 그 음성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