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싫어서였을까
멋있게 살던 친구
가을 깊은 밤
하늘을 향해 날개를 폈다
패기만만하고
의기양양하게
힘차게
개척하며 살아온 친구
82세
겨울이 오기 전
힘차게 하늘 향해
대붕의 날개를 폈다
먼저 가시게
그 길 눈여겨 보고 있겠네
가을 단풍이
유난히 아름다운
햇빛이 쏟아지는
이 가을을 남겨둔 사람아
(6.25 피난중 국민학교 동창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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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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