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길
(1)
가던 길 멈추고
가고 있는 길을 생각한다
(2)
지나온 긴 여행
생각해보면 짧다
(3)
믿음으로
가던 길을 계속 가려고 한다
(4)
새로운 만남은 기쁨이다
그것이 새로운 삶이기에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