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30일 수요일

주님 말씀하시기를

깊은 밤 동틀녘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말씀하시기를

기회와 시간을 주었다
어떻게 사용했느냐

한 순간도
너를 떠난 적이 없다

너는?

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