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5년 7월 19일 일요일
그동안 받은 은혜
그동안
받은 은혜
다
생각해내지도 못하고
다
감사하지도 못하면서
기다린 은혜와
기다리는 은혜 때문에
늘
서운해한다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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