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잠 안오는 밤
잠 안오는 밤이면
조용히 무릎을 꿇고 기다린다
마음에
계시가 있고
나의 삶이
섭리 안에 있음을 깨닫는다
아, 그것이 바로
행복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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