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하나님의 세계를 물질로 측량하고 있었다 교만함과 자만심을 키우며 바벨탑을 쌓고 있었다 알 수 없어라 주님의 세계 마음 속에 찾아오시는 주님의 사랑이여 아, 나를 허물고 십자가를 향하여 눈물흘릴 때 금빛으로 변화하는 기도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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