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세월이 흘러가면서
세월이 흘러가면서
내 젊음을 집어갔네
까박거리는 기억 속에
다행히 옛 꿈이 남아있는데
아, 그 꿈 끄집어내어
저 하늘에 수놓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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