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하늘이 아니어도 좋다
먹장 구름이 가득한 하늘
밤같이 어두운 하늘
거기에서
숨을 쉬고 있는 사람들
살아 있기에 내일이 있다
고통을 느끼기에 아직 생명이 있다
이 세상이 지나면
주님의 나라가 임할 것이다
이 생명이 끝나면
새 생명이 주어질 것이다
십자가에 돌아가신 주님의 희생
약속의 아가페가 있기에
- 추수감사절 처남의 장례를 치르면서 -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