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마음의 문을 열면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의 문을 열면
하늘이 보인다
따스한 빛으로
나를 반겨주시는
주님이 계신 그 곳
빛은 언제나
내 안 깊은 곳
어두움을 물리치고
아,
환희! 환희!
참 빛과 동행하는
참 삶의 순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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