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4일 월요일

도심 속의 가을

도심 한복판
주택가 골목길에 있는 감나무
익어 낙엽이 지는 것 보니
가을이 깊어진 모양일세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바쁜
젊은이들의 옷매무새가 두꺼워진 것 보니
겨울이 가까워진 것인가

뻐스와 지하철로 끝없이 실어나르는
도심 속의 가을 여행객들

어제나 오늘이나
봄 여름 가을 겨울
한결같이 분주한 삶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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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