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비가 내리다 눈물이 되어 내 마음에 스며든 것은 길 잃은 소원 때문이리라. 눈을 감고 기다리노라면 어느 새 파랑새 되리. 201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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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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