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amount & Poem
원방현의 자작시
2009년 10월 11일 일요일
간증
모른 척
늘 내 안에 계신 분
모른 척
늘 나와 동행 하시는 분
모른 척
늘 함께 울어주시는 분
아
모른 척 할 수 없는
너무나 뜨거운 그분의 마음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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