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득 후드득
밤비
저건 눈물이 아니다
4월의 기쁨이다
울긋불긋 대지를 수놓은
꽃잎마다 찾아다니며
사랑을 베풀고 있는
봄아가씨의 속삭임이다
2016년 4월 7일 목요일
2016년 4월 6일 수요일
2016년 4월 5일 화요일
성묘
고향을 찾은 듯
그곳엔 옛날이 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숙부님들
그 자리에서는
내가 제일 어리다
한참을
고개를 숙이고 있노라면
칠팔십 년의 세월이
파노라마가 되어 흐른다
아, 예수님 승천하신
저 푸른 하늘 어딘가로
그곳엔 옛날이 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숙부님들
그 자리에서는
내가 제일 어리다
한참을
고개를 숙이고 있노라면
칠팔십 년의 세월이
파노라마가 되어 흐른다
아, 예수님 승천하신
저 푸른 하늘 어딘가로
2016년 4월 4일 월요일
다정한 목소리
간절한 소원이 있어
주님 앞에 업드렀더니
다정한 목소리로
들려주신다
나는 너를
떠난 적이 없다
아,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나의 죄짓는 모습을 모두 보시면서
나는 비로소
알 수 있었다
십자가의 보혈이
그렇게도 붉은 것은
바로 나의
죄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주님 앞에 업드렀더니
다정한 목소리로
들려주신다
나는 너를
떠난 적이 없다
아,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나의 죄짓는 모습을 모두 보시면서
나는 비로소
알 수 있었다
십자가의 보혈이
그렇게도 붉은 것은
바로 나의
죄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2016년 4월 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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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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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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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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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마음은 아직 봄이고 싶어라 한낮의 더위를 피하려 시원한 버스를 타고 고궁으로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한다 바뀌지 않은 그림도 새롭다 팔십년을 다닌 고궁도 멋있다 아, 이곳은 아름다운 우리 주님의 세계 2026.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