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어두움이 아니다
꿈꾸는 시간이다
보기 싫은 것도 없고
괴롭히는 것도 없다
눈을 감고
밤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봄의 향기가
내 마음을 부풀리곤 한다
2015년 1월 21일 수요일
2015년 1월 18일 일요일
꿈잎들
꿈잎들이
저녁하늘에 날리고 있다
꿈잎에
마음 하나씩 싸안고서는
훨훨
높이높이 날아다니고 있다
한잎 또 한잎
소원의 샘 곁에 나려와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면서
-1월18일 한겨울 눈나리는 주일 저녁에-
저녁하늘에 날리고 있다
꿈잎에
마음 하나씩 싸안고서는
훨훨
높이높이 날아다니고 있다
한잎 또 한잎
소원의 샘 곁에 나려와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면서
-1월18일 한겨울 눈나리는 주일 저녁에-
2015년 1월 17일 토요일
아침 그리고 태양
언제나
아침이 찾아와
나를 기다리고 있다
신바람나게
나를 따라다니며
온갖 참견을 다 하다가
땅거미에게 쫓겨
숨어버리곤 한다
웅장한 나의 태양이
동산에 솟아오를 때까지
아침이 찾아와
나를 기다리고 있다
신바람나게
나를 따라다니며
온갖 참견을 다 하다가
땅거미에게 쫓겨
숨어버리곤 한다
웅장한 나의 태양이
동산에 솟아오를 때까지
2015년 1월 16일 금요일
그 어느 아름다운 날에
황혼
그리고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이
인생도 늙어
어두움 속에 잠들면
언젠가 깨어 새벽을 맞이하겠지
태양 저 편에서
큰 나팔이 울려퍼지는
그 어느 아름다운 날에
그리고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이
인생도 늙어
어두움 속에 잠들면
언젠가 깨어 새벽을 맞이하겠지
태양 저 편에서
큰 나팔이 울려퍼지는
그 어느 아름다운 날에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2015년 1월 7일 수요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
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
이미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마음은 아직 봄이고 싶어라 한낮의 더위를 피하려 시원한 버스를 타고 고궁으로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한다 바뀌지 않은 그림도 새롭다 팔십년을 다닌 고궁도 멋있다 아, 이곳은 아름다운 우리 주님의 세계 2026.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