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움직임이
각각의 목적이 있을 터인데
그것이
내게 이득이 되도록 하려니
얼마나 힘이 들고
수고가 많을 것인가
2016년 5월 1일 일요일
2016년 4월 30일 토요일
아가페 그 사랑이여
밤 깊어
주님께 더 가까이
그 발 밑에는
아직 피가 흐르네
그 피 강이 되어
내 몸과 마음을 적시우고
그 사랑 불이 되어
내 더러움을 태우시네
눈물방울 뚝뚝
아가페 그 사랑이여
주님께 더 가까이
그 발 밑에는
아직 피가 흐르네
그 피 강이 되어
내 몸과 마음을 적시우고
그 사랑 불이 되어
내 더러움을 태우시네
눈물방울 뚝뚝
아가페 그 사랑이여
2016년 4월 29일 금요일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2016년 4월 23일 토요일
밝은 빛 한 소쿠리
밝은 날 밝은 빛 한 소쿠리
봄 향기와 버무려 갈무리하고
꽃잎 밑에 쌓인 꽃 부스러기
마음 깊은 곳에 담았다가
한여름 그늘진 나무 밑
땀 투벅이 노인에게
조금씩 조금씩
뿌려줘볼까
봄 향기와 버무려 갈무리하고
꽃잎 밑에 쌓인 꽃 부스러기
마음 깊은 곳에 담았다가
한여름 그늘진 나무 밑
땀 투벅이 노인에게
조금씩 조금씩
뿌려줘볼까
왜 나를 버렸나요
이 아파 이를 뽑았더니
잇몸이 한동안 욱신거린다
왜 나늘 버렸나요
이빨의 투정이겠지
틀니로 바꾸는 것도
자못 서운한 눈치이고
썩은 것은 아낌없이 버려야
삶이 계속되는 것인데
아 불쌍한
버려진 나의 부스러기여
잇몸이 한동안 욱신거린다
왜 나늘 버렸나요
이빨의 투정이겠지
틀니로 바꾸는 것도
자못 서운한 눈치이고
썩은 것은 아낌없이 버려야
삶이 계속되는 것인데
아 불쌍한
버려진 나의 부스러기여
2016년 4월 20일 수요일
붕새와 참새
붕새가 되어
만리를 날아가랴
참새가 되어
처마 밑에 깃들랴
붕새도 참새도
나름대로 행복하거늘
동행하는 모든 삶이
주님의 품속이거늘
......................................
- 붕새 -
날개의 길이가 삼천 리이며
하루에 9만 리를 날아간다는,
매우 큰 상상의 새
만리를 날아가랴
참새가 되어
처마 밑에 깃들랴
붕새도 참새도
나름대로 행복하거늘
동행하는 모든 삶이
주님의 품속이거늘
......................................
- 붕새 -
날개의 길이가 삼천 리이며
하루에 9만 리를 날아간다는,
매우 큰 상상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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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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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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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아침 햇빛 속에는 주님의 사랑이 담겨있다 골고루 모두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신다 하여 사랑을 품고 산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이 주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24.11.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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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마음은 아직 봄이고 싶어라 한낮의 더위를 피하려 시원한 버스를 타고 고궁으로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한다 바뀌지 않은 그림도 새롭다 팔십년을 다닌 고궁도 멋있다 아, 이곳은 아름다운 우리 주님의 세계 2026.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