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가을 마음

 

가을에 마음이 있어
나를 데리고 다닌다
그런데
내 마음은 어떻게 알까
가을 얼굴은 없어도
마음을 읽는다
오랜 세월
보고 경험한 것이기에
가을은 묵묵히
보고 느끼고 간직한다
가을은 보기만할 뿐
말이 없다

2024.10.12.


2015

댓글 없음: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