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일요일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


작은 후회

 

이미

여름이 시작되었는데


마음은 아직

봄이고 싶어라


한낮의 더위를 피하려

시원한 버스를 타고


고궁으로 미술관으로

나들이를 한다


바뀌지 않은 그림도

새롭다


팔십년을 다닌 고궁도

멋있다


아, 이곳은

아름다운 우리 주님의 세계


2026.6.19.

새날

 

자정이 지나

새날이 시작되었다


늘정거리다가

어제의 잠을 이제야 청한다


이 잠은 

새 잠일까 헌 잠일까


아, 잠을 자는 것도

게으름을 피우다니


시간을

많이 쌓아놓고 살면서


2026.6.14.



은혜는 강물같이

 

은혜는 강물같이

늘 내게 넘처흐르고


소망은 태산같이

늘 나의 기쁨이 된다


감사가 나의 기도가 되고

찬송은 나의 응답이 되네


할렐루야 주님 늘 내 곁에 계셔

할렐루야 늘 나와 동행하시네


2026.06.21.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할 일 없는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은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다  

할 일 많은 사람은
아침부터 바쁘다

할 일이 왜 많을까
기도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할 일 없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아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사명이 있는 사람이다

2024.1.25.

2050
  `

동이 트기 전

동이 트기 전은

가장 어두운 밤이다


칠흙 같은 그 어두움 속에서

밝은 빛이 솟아오른다


삶의 어두움 속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의 빛이 

나를 향해 솟아오른다


어두움을 뚫고 솟아오르는

저 주님의 빛을 보라


2025.1.22.

2049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봄 소식

봄 소식은 아직 멀고
겨울이 한창이다

왜 벌써
봄을 기다리는 것일까

함께 살던 봄이
본향을 찾아갔기에

어쩔 수 없는 마음은
몰래 주인을 찾아가곤 한다

2025.1.21.

2048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