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노인의 마음에는
가을에도 꽃이 핀다
아들딸 손자 사위와 며느리
마음 밭에 심어놓고
일 년 삼백육십오일
정성을 들여 가꾼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꽃이 피고
노인의 꿈속에는
늘 향기가 가득하다
노인의 꿈은
화려하다
몸은 시들었어도
꿈속에는 늘 향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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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