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7일 월요일

그래도

비록 구름이 하늘을 가리었어도
동녘은 환하게 밝아오고 있었다

그래도

푸른 하늘을 생각하자
높이 나르는 기러기를 떠올리자

지금은 추수의 계절
방앗간의 절구 소리를 들어보자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