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9일 일요일

세월

달리는 세월 말리다 보니
어느새 가을 한복판

마음이 없으니
인정머리도 없겠지

허겁지겁 따라가 보아도
그 녀석은 늘 잡히지 않는 꿈

셋과 노아의 후손

가인의 후손은 없다
아벨의 후손도 없다

우리 모두는
셋과 노아의 후손

멸망 당한 이들을 닮지 말자
질투하여 죄짓게 살지 말자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
서로 사랑을 나누며 살자

겨울 편지

가을 바람에
추운 겨울이 보낸 편지

지나가도 될까요
봄을 끌고 다녀요

오랜 휴식이 있어야
새싹이 올라오듯이

추울 땐
마음에 휴식을 갖어봐요

그러노라면
꽃소식이 있을 거에요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