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일 일요일

가을이 되면

가을이 되면
괜히 어수선해지는 마음

추수도 해야겠고
겨울준비도 해야겠고

붉게 타오르는 단풍을 만나면
여름 불꽃인 듯 착각에 빠지다가도

우수수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한해를 곰곰이 되돌아보게 된다

수많은 인연과 수많은 만남
마음에 담아놓은 이런저런 생각들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