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일 일요일

노년의 시간

노년의 시간은
꿈이 익어가는 계절

그 꿈들이 익어
열매가 될 때까지

땀 흘려 물 주고 거름 주면서
무릎 꿇어 기도하는 계절 

포도원 주인이 오실 때까지
허리 굽혀 일하는 계절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