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8일 화요일

오늘을 위한 회개

십자가
나를 위한 저 십자가

눈물흘리며 회개하지 않고
나의 소원을 먼저 아뢰었다

십자가의 은혜로
오늘을 살며 즐기고서는

머리를 조아려 감사하지 못하고
잔뜩 걱정거리만 더 아뢰었다

아,  염치없이 뻔뻔스러운
겉만 번지르르한 예수쟁이여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