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속에는
그리운 이름들이 있다
동네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만났던 사람들
그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추억들이
내 과거를
수놓고 있다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나누던 사람들
그들은 분명히
하나님이 보내주신
나의
천사들이었으리라
1821
주님의 그 사랑과
용서하심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존재할 수가 없다
한없는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함 받고 또 용서함 받고
아, 날 위하여 대신 돌아가신
십자가가 없었다면
내가 어떻게
지금 숨쉬고 있을까
오, 나의 주님
나의 주님 하늘 아버지시여
측량할 수 없이
넓고 크고 깊으신
고마우신
나의 주님이시여
1818
왜
주님 안에 살면서
주님을 그리워할까
주신 것 말고
다른 것을 원하기 때문이겠지
왜
주님께 기도하면서
주님을 만나고 싶어할까
만족하지 못하는
나의 욕심 때문이겠지
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도
주님의 사랑은 배우지 못하고 있을까
십자가가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는데
1814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