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9일 토요일

마음의 날개

내 마음엔
날개가 있다

훨훨 나를 떠나
호숫가를 거닐기도 하고

백운대에 올라
올망졸망 장난감 같은 빌딩들을 보기도 한다

때론 날개를 접고
깊은 생각에 빠지기도 하지만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