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4일 목요일

꽃나무

아내는 늙지 않았다
세월이 지나갔을 뿐

꽃밭을 지날 때면
꽅들에게 인사를한다

아, 예뻐라
아름다워라

꽃들은 싱글방글
인사를한다

할머니, 고마워요
할머니의 웃음도 아름다워요

어린 꽃나무와
늙은 꽃나무의 만남이었다

1843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