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가을과 겨울 사이

가을과 겨울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름다운 가을 단풍과
하얀 눈사람의 속삭임이 있다

여름 뙤약볕 아래
폭포처럼 흐르던 땀방울과

봄이 오면 사라지는
슬픈 눈사람의 이야기

속삭임은 노래가 되어
겨울 마음 속에 가득하고

노래는 기도가 되어
하늘 천사들에게 옮겨지고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