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일 목요일

한밤의 묵상

온 세상을
목욕탕을 만드시려나

씻고 씻고 또 씻어도
씻겨지지 않는 것들 때문이겠지

더러운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나의 마음

온갖
더러운 욕심으로 가득 찬

숨어있는
내 속 사람 때문이겠지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