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길 위에 있다
늘
길 위에 있었다
삶이 끝날 때까지
길을 가고 있겠지
삶이란
소유를 위하여
길을 가는 것이니까
이 세상에
많은 길이 있어도
내가 갈 수 있는 길은
하나뿐이다
내일도
그 길을 걸어가고 있겠지
나는
늘 길 위에 있다
1532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