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5일 화요일

어떤 믿음

그냥
주님께 다 맡기고
잠들려고 합니다

어차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든요

주님의 말씀이
생생하게 떠오르는 밤입니다

가라사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0

산 자와 죽은 자

산 자와 죽은 자
무엇이 다른 것일까

발전하지 못하고
변화하지 못하는 것이다

낙엽도 썩어
거름이 되고

눈물도 흘러
풀과 나무의 생명수가 되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는
화학적 평형

그건 생명이 아니다
그냥 맑고 맑은 물일 뿐이다

1119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