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3일 목요일

양심의 소리

들려오는
양심의 소리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이 부르신다면

밤새워 피와 땀을 흘리며
곁에서 기도할 수 있는가

골고다 가는 길가에서
주님이 부르신다면

온갖 고초를 겪으며
함께 걸어갈 수 있는가

골고다 언덕에서
마지막 주님의 기도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그때 나는 그 앞에서
무슨 기도를 할 것인가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