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일 토요일

겨울 시금치

겨울추위를 태연하게 맞이하는
대견한 녀석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의젓하게 푸르름을 자랑하는 겨울 시금치

한 여름의 수풀처럼
그 푸르름이 아주 싱싱하다

저들도
예수님을 믿는 영혼들처럼
가슴에 뜨거운 불을 지니고 사는 것인지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