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0일 화요일

어지러운 세상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인간은 땅에서 살아간다

하늘에는 삼층천, 칠층천이 있고
땅에는 세상 끝이 있었다

아 그러나
하늘은 높이의 끝이 없고
둥근 땅도 하늘 속에 떠있는 한 별인 것을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소원대로 내 별이 있을 것인가

하늘 속의 이 작은 별에서
큰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 있고

하늘도 모르고, 땅도 모르고
고집스레 내 땅에 말뚝 박고 사는 이들도 있으려니와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