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8일 금요일

봄에

삶의 언저리 이곳저곳에
봄을 뿌려놓고

긴 줄 두레박으로
그윽한 향기를 퍼올린다

희망일까
열정일까

한 잔 마음에 퍼담고
먼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