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1일 화요일

폭우가 쏟아질 때면

폭우가 쏟아질 때면
노아의 홍수를 생각한다

가물어 메마를 때는
출애급의 광야 40년을 생각한다

내일
비가 걷히고 태양이 떠오르면

만나와
메추라기를 구할까

갈멜산의 엘리야를 생각하며
머리를 숙이리라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