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4일 금요일

천국에 가는 길

천국에 가는 길
얼마나 왔을까

애타게 기다리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분명 끝이 있는 길인데
가다가 바라보고
가다가 바라보고

다리가 아파서인가
허리가 아파서인가

아, 십자가만 붙들면
쉽게 갈 수 있을 터인데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