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억울하고 힘들고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시는
주님을 생각해봅니다
주님의 그 사랑이 있었기에
아름답고 멋있는 세상
내가
다시 죄를 짓지 않는다면
주님의 세계는
늘 이렇게 아름다울 것입니다
2024.05.30.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