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5일 토요일

낙엽의 눈물

가을 낙엽에
눈물이 흥건하다

봄을 그리워함일까
겨울의 두려움일까

아닐세
열매를 얻지 못하는
가을 아비의 슬픔일세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