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방현의 자작시
세월은 쉬지않고 흐르고
이 세상은 평생 다 알 수가 없다
한 백년 머물다가
그 흔적을 잃게 되겠지
소리 큰 소리 한껏 외쳐보아도
삶의 능력은 거기까지
삼십 여년 전
삼각산 북한산장 근처
작은 숲에 살던
파랑새의 노래가 들려온다
얼마나
행복한 삶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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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