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8일 토요일

아내에게

푸른 하늘에
흰 뭉게구름 한 장 펴놓고

한강물 듬뿍 찍어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릴 거야

당신의
웃는 얼굴을

한번
그냥 웃어봐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