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7일 토요일

어느 노인의 외출

가로수가 흔들거리고 있는 것은
바람이 있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뜨거운 태양 빛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그늘에 잠시 쉬어보는
어느 노인의 발걸음

장마 구름을 기다리랴
그냥 황혼을 기다려야 하나

밤이 깊으면

  밤이 깊으면 새벽이 찾아온다 적당히 휴식하고 다시 일을 계속하라고 삶은  구경하는 곳이 아니다 그 삶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야된다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다 2016.6.5.